- realtor0580@gmail.com
Seller 에스크로 끝나기 며칠 전, 에스크로 끝난 후
2020년 7월 3일 업데이트됨
Final Walk-Through준비 (집 상태 최종 점검)
에스크로가 끝나기 며칠전, 바이어가 집의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해 보는 것을
Final Walk-Through라고 부릅니다. 셀러는 혹시라도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집 전체를 미리 둘러보면 좋습니다.
Final Walk-Through 때 대부분의 셀러는 자리를 피해줍니다.바이어를 만나 집 관리에 대해 이런 저런 설명들을 해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.
Grant Deed 공증
언제 해도 큰 상관은 없지만, 보통 바이어의 최종 융자 서류 (Loan Doc)가 나올 때쯤 에스크로에 직접 가서 합니다. 만약 에스크로에 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, Travelling Notary를 쓸 수도 있는데, 그러면 약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지 도 모릅니다.
Closing Statement 확인
에스크로 기간 중 발생한 모든 비용을 나열한 목록을 Closing Statement 라고 합니다. 혹시 실수는 없는지, 과대하게 부과한 항목은 없는지 리스팅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아 확인 해 볼 수 있습니다. 나중에 세금 보고하는데 사용합니다.잘 보관해야 합니다.
Seller’s Proceeds (주택 판매 수익금)
집을 팔고 남은 돈을 어떻게 받을 것인지 에스크로에게 미리 알려 주어야 합니다.
셀러 계좌로 직접 송금하게 할 수도 있고 첵으로 받을때도 있습니다.
Grant Deed 공증할때 알려주면 됩니다.
바이어에게 열쇠 및 필요한 정보 전달 합니다
보통 리스팅 에이전트를 통해서 열쇠등과 바이어가 집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할만한 정보들을 전달합니다.

조회 11회댓글 0개